찬스돔나이트 #수원나이트클럽 #나이트클럽부킹 #부킹녀 #부킹남 #픽업 #셀프부킹 #수원찬스돔 #찬스돔웨이터 #나이트밤기 #나이트역밤 #나이트까페 #역밤 #밤기 #밤밤 #나이트클럽 #부킹노하우1 수원 찬스돔 나이트 후기 2 - 셀프 부킹(픽업)으로 새를 면하다 실제 모든 나이트후기는 실화이며 선정적이거나 직설적인 내용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또한 글의 재미와 분위기 재현을 위해 약간의 구어적인 표현이 섞여있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결과를 강조하는 후기가 아닌 과정과 또한 나이트 관련 유용할 수 있는 여러 주변 정보를 포함하는 후기의 성격이라 다소 글이 길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오래 지내던 친구가 한국에 와서 간만에 만났다. 마침 어린이날 공휴일이 끼어서 나이트를 가기에 딱! 자주 같이 달리는 동생 하나를 불러서 3이서 찬스룸을 갔다. 해외에서 오래 지낸 이 친구... 하던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스트레스로 그간 많이 힘들고 최근에 폭식과 술로 체중이 많이 불어 있었다. (같이 달리는 멤버의 와꾸도 중요..) 사실 이날은 꼭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2020.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