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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이슈

한국 남자 - 성매매 업소 경험자가 얼마나 얼마나 많을까요?

by 라때는말야 2020.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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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성매매 자체를 싫어합니다. 우선 대한민국에서는 성매매 자체가 불법이고 설사 합법이어도 그냥 단순히 물질적인 대가를 주고받고 하는 그런 관계를 질색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또 많은 분들은 원나잇이나 가벼운 만남을 혐오하신다고 하지만 성매매와 달리 원나잇은 불법도 아니고 강제로 관계를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아무에게도 딱히 피해를 주지도 않습니다. 본인이 원나잇을 하기 싫으면

안 하면 그만이고 원나잇을 다른 사람이 한다고 그 자체에 대해 왈가불가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하지만 성매매라는 것은 그 자체가

불법이고 그로 인해 생기는 여러 사회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성매매를 한 경험이 있는 한국 남성은 얼마나 많을까요?

 

우선 몇 년 전에 여성부의 한 조사 통계에 따르면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솔직히 조사하 얼마나 신뢰성이 있는지는 조금 의문입니다. 

 

"일단 여성가족부의 표본에 잡힌 1050명의 남성들 중에 503명 정도는 성매수를 했고, 이를 제외하고도 성매수를 남성 2.5~8명 중에 한 명은 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나름 유흥 분야를 잘 알고 술과 여성이 관련된 장사도 했었던 경험, 그리고 인생 대부분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보낸 한국 남성의

입장에서 보자면 저 통계가 어느 정도는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봐도 정말 대한민국은 성매매를 경험하는 남성의 비율이 절대로

적지는 않습니다. 단,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호기심으로 1~2번 정도 경험을 해봤던 남성의 비율이 적지 않다는 것이지 그렇다고 항상 주기적으로 성매매 업소를 찾는 남성의 비율이 막 40%에 육박하는 것은 절대로 사실일 수 없습니다. 상식선에도 그렇습니다.

 

군입대 거의 직전이었던 20대 초반에 남자 친구놈들과 술을 마시고 친구가 군대를 가는 절 대접한다고 거의 반 억지로 수원역에 자꾸 가자고 해서 마지못해 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15년도 넘은 일이지만 그 날이 처음 성매매 업소에 갔었던 경험이자 또한 마지막이었기에 그 날은 아직도 대충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 그 행동 자체가 옳았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매매 경험을 한 번 정도 해봤던 남성이

상당 비율이 가능한 이유는 저와 비슷한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래도 성매매 관련 업소를 단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대한민국의

남성이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저는 장담합니다. 또 그래야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코 떳떳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직도 일부 남성 세계에서 만연한 성매매의 현실

 

대한민국에서는 성매매가 불법이지만 사실 세계의 그 어느 곳보다도 다양한 형태의 성매매가 존재합니다. 일각에서는 성매매를 하는 사람이 있기에 성을 파는 여성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하지만 역시 그 문제는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와 같이 답이 없는 문제입니다. 성매매를 찾아다니는 남성도 문제지만 쉽게 돈을 벌려고 성매매를 하는 여성도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 중

하나는 성매매입니다. 성이라는 것이 인간 본연의 욕구이기도 하고 어느 국가나 지역을 막론하고 성매매가 법적으로 허용되는 여부와는

관계없이 항상 성매매는 존재합니다. 다양한 해외 경험을 하면서 느낀 점 하나는 한국은 상당히 성매매를 하기가 쉬운 사회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스마트폰 어플로 앉은자리에서 성매매를 찾는 것이 너무나도 쉽기에 성매매의 형태와 구조 자체도 예전에 비해 훨씬 다양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러분의 현재 남자 친구도 과거에 혹은 지금도 성매매 업소의 고객일 수 있습니다.

 

일부 여성분은 아마도 본인의 남자 친구나 배우자가 혹시 성매매 경험이 있는지 혹은 여성 접대부가 있는 유흥업소에 다닌 적이 있는지

혹은 지금도 본인 몰래 그런 곳에 출입을 하는지 갑자기 궁금해해 본 경험이 있을 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물론 어떠한 증거를 잡거나

그 사람이 직접 본인의 입으로 말을 하기 전에는 제대로 알기가 힘듭니다. 사귀는 남녀 사이라고 해도 굳이 과거의 모든 일을 들춰낼

이유도 없고 현재에 그러지 않는다면 별로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원래 세상에는 많은 비밀이 있습니다. 그런 모든 비밀이 전부

드러난다면 아마 세상은 지금과 같이 돌아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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