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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이슈

빌게이츠 화이자 백신 부작용 두통과 피로감 발생

by 나벤져스 2020.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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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에 따르면 현재 가장 먼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출시할 수 있는 회사로 미국 화이자를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이 미국 제약회사인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에서 부작용니 나왔다고 합니다. 이는 빌게이츠가 거의 장담했던 예상과는 좀 다른 일입니다. 화이자 임상시험 백신 3상 시험에서 12000명에게 2차 접종을 실시했는데 이 중 일부가 경미하거나 중간 정도 단계의 부작용을 보였다고 합니다. 부작용은 피로감과 두통 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빌 게이츠가 가장 빨리 백신을 출시할 수 있는 회사는 화이자 밖에 없다고 발언했는데 현재 화이자의 코로나 임상시험에서도 부작용이 나와서 백신 출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화이자 임상실험에서 보고된 부작용의 수준이 백신 전체의 안정성에 대한 결론은 아니어서 이에 관한 부분을 계속 정밀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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