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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정보와 상식/영화

영화 투빅맨 관람 후기 - 투빅맨 액션은?

by 라때는말야 2020.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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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투빅맨

원래 틈틈이 영화와 넷플릭스를 자주 보는 편인데 최근에 P2P 사이트에 좀 제목이 흥미로운 한국 영화가 하나 올라와서 시청했습니다. 영화 제목은 투빅맨인데요. 네 말 그대로 덩치 큰 두 남자? 이걸 그냥 영어로 two big man 투빅맨이라고 지은 것 같습니다. 뭐 물론 대작이나 아주 잘 알려진 혹은 화제를 모은 뭐 그런 영화는 아닙니다. 그럼 투빅맨 영화는 어땠을까요? 영화평이나 후기는 워낙 개인적인 성향이나 생각이 강하지만 제 나름 후기는 이렇습니다.

 

우선 영화 기본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러닝타임이 90분 이하로 요즘 대부분의 영화에 비해서는 상당히 짧습니다. 요즘 영화 대부분 100분 정도를 넘기는 경우가 많아서 더 짧게 느껴집니다. 이상철 감독에 우강민 정종우라는 배우가 주연인데 다소 이름이 조금 생소합니다

포스팅에 보니까 헤비급 액션이라고 영화 제목을 대변하듯이 뭔가 덩치 큰 헤비급 주인공이 어떤 액션을 펼치는 뭐 그런 영화구나?라고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포스터는 뭐 그냥 무난한 것 같습니다. 0.1 톤이라면 사실 UFC에서는 헤비급에 해해당하는 체중으로 사실 길을 다녀봐도 100킬로 이상의 거구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정종우 씨는 이병헌 씨가 나오는 남산의 부장들이라는 영화에도 출연을 했었군요. 사실 잘 몰랐습니다. 그리고 우강민 씨는 구마적이라는 영화에 출연을 했었습니다. 영화 구마적은 사실 보려다가 보지 않았던 영화였는데.. 그냥 제목에서 야인시대의 신마적과 구마적을 떠올리는구나 이런 생각 정도는 했었습니다. 소위 뭐 사람들이 말하는 B급 그런 영화의 종류니까요. 그런 영화는 본 사람보다는 보지 않은 사람이 더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가끔 뜨지 않은 영화 중에서도 상당히 작품성이나 오락성이 좋은 영화가 있기는 합니다. 물론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파일조와 같은 P2P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데 현재 파일조에는 별점 6으로 나와 있습니다. 기준은 모르겠습니다 


투빅맨 줄거리와 간략 평 

교소도에서 출소한 강철이 조폭들에게 납치당하는 우강민 강력계 형사를 구해주다 우연히 친해지고. 강력계 형사 계동범은 현상금이 크게 걸린 범죄자들을 잡는 사업을 하는데 여기에 금강철을 끌어들이며 나쁜 놈들을 주먹으로 때려 잡는다는 내용. 

 

줄거리를 보면 그냥 형사가 나쁜놈들을 잡는 사이다와 같은 그런 내용이 생각납니다. 새로운 소재는 아니고 전에 어디선가 많이 그냥 보던 느낌의 구도죠. 형사가 사회악을 찾아 소탕한다는 내용은 어디에나 많습니다. 영화 투빅맨도 큰 틀에서는 그런 내용이고 다만 형사가 전과자를 만나 같이 손을 잡는다는 것이 조금 다릅니다. 영화 장르는 액션과 코미디라고 네이버 영화에는 소개가 되는데요

 

투빅맥은 액션? 코미디?

 

이게 왜 코미디일까 생각을 했었는데 영화를 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코미디 요소를 의도적으로 배치했습니다.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전혀 웃기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사실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줄거리나 코미디적 요소보다는 액션이었습니다. 형사와 범죄자가 주가 되는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의 하나가 추격이나 격투 액션을 워낙 좋아해서인데 영화 투빅맨은 그런 부분을 만족스럽게 채워주지 못했습니다. 영화 아저씨와 같은 격투 액션을 기대한다면 영화 투빅맥은 거리가 많이 멀다고 하겠습니다. 약간 격투 장면들에서도 가끔 좀 웃긴 장면이 등장합니다. 상당히 애매한 부분이라 말로 직접 설명은 어렵지만 직접 끝까지 시청하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겠습니다.

 


혹시 뭔가 재밌을까? 하는 아주 정말 약간의 기대를 하고 영화를 봤지만 전반적으로 저에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영화였습니다. 아 그리고 악당역에 배우 재희 씨가 등장합니다. 영화 투빅맨을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하기도 조금 애매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이런 줄거리 영화는 거의 전개나 결말이 좀 뻔하기는 하지만 액션 자체의 퀄리티를 좀 더 높였다면 그래도 최소한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을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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