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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어플/소개팅 어플 소개

소개팅어플(소개팅앱): 글램 1탄 - 어플 솔직 리뷰

by 나벤져스 2020.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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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소개하고 싶은 어플은 바로 "글램"이라는 어플이다. 무료냐고? 좀 제한적이지만 무료도 가능하다.

스토에에서 글램을 검색하면 저렇게 나타난다. 난 이미 사용을 하고 있기에 설치가 아닌 열기로 뜬다.

평점은 4.1점. 솔직히 정말 100만 이상 다운로드인지는 모르겠다. 내 생각에는 100만보다는 적다고 봄.

 


2명의 이성이 소개가 된다. 소개된 이성 프로필을 보는건 무료이다. 

좋아요 보내기 기능이 있는데 어느 정도로 무료가 가능하다. 무료 좋아요를 소진해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생기기에 프로필 보는거부터 현금 유도하는 어플보다는 100배 낫다.

 

 

 

실제 오늘 내 글램에 추천으로 뜬 이성이다. 딱 보면 아래쪽에 좋아요 누르기가 보인다.

맘에 들면 저 좋아요를 보내고 상대방이 수락을 하면 대화방을 열 준비가 된 것이다. 

참고로 사진은 여러장 등록이 가능하기에 이성의 사진을 여러장 볼 수 있다.

단 본인 프로필에 올려 놓은 사진 개수만큼 볼 수 있다.

 

이성의 나이와 지역 키, 그리고 학력 정도의 기본 정보가 있다. 

그리고 스크롤을 하여 쭉 내리면 상세 정보가 나온다. 

 

글램은 내가 아는 선에서는 거의 가장 전반적으로 수질이 좋은 어플이다.

훈남도 많다고 들었고 그만큼 사진상으로는 훈녀도 정말 많다.

 

상세 정보는 아래와 같이 나온다.

사람에 따라 입력한 정보의 양이 다르기에 내용은

다를 수 있다. 상세 정보를 보고 좋아요를 보낼지

말지를 정하면 되겠다. 취향은 개인 선택!!!

 

나는 주로 종교가 천주교나 기독교는 거르는 편이고

체형 정보에서 글래머를 입력한 이성만 선택하는 편이다 ㅋㅋㅋㅋ

 

 


 

 

 

이성의 프로필을 보고 점수를 줄 수 있다. 당연히 상대 이성도 내 프로필을 점수를 줄 수 있다.

나를 높게 평가한 이성, 그리고 내가 높게 평가한 이성의 리스트를 확인하는 기능이 있다.

솔직히 이게 지역이 가깝지도 않은데 그냥 평가를 하는 경우도 있어서 큰 의미가 있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단, 지역이 같거나 가까운 경우에서 서로를 높게 평가한 이성에게 좋아요를 보내면 연결이 될 확률이

조금은 더 높다고 보는게 논리적으로 맞는다. 실제 글램을 1년 넘게 하면서 역시 이 부분은 사실임을 확인했다.

 

 


일단 기본적인 글램에 대한 소개를 마치고 실제 연결 및 대화 화면 등 꿀팁은 2탄에서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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