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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 노하우 및 팁

코로나 이후 수원 나이트클럽 간단 정리 - 찬스돔/서울관/한국관 나이트

by 간기남K 라때는말야 2020. 8. 18.

 

나이트클럽 자체가 예전에 비해 활기가 없습니다. 그 이유의 하나는 클럽이라는 문화로의 전환이고 다른 하나는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한 다중시설 이용에 관한 분위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중시설에 나이트클럽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이트클럽도 다중시설이기에 그런 영향을 당연히 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행정명령으로 상당 기간 유흥업소가 영업을 중단했었고요. 지금 다시 코로나 사태가 악화되고 있는 시점이라 상황 여부에 따라 다시 그런 경우가 발생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아무튼 현재 경기도 수원에 영업 중인 나이트클럽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한국관은 저도 이야기만 예전에 들었는데 너무 나이가 많은 거의 카바레? 중년나이트? 이렇게 들어서 저도 수원에 살면서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앞으로도 갈 일이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연령대가 엄청 높으면 당연히 뭐 수질이야 말할 이유도 없겠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주말에는 사람이 좀 있었다는데 지금은 코로나도 그렇고 과연 사람이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서울관 나이트가 있습니다. 사실 서울관이 저 위의 나이트 3곳 기준으로는 한국관과 찬스돔 나이트의 중간 정도라고 보면 대략 맞습니다. 한국관보다는 조금 연령대가 낮고 찬스돔 보다는 연령대가 꽤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관은 몇 년 전에 동갑이던 친구 녀석이 당시에 터널은 어렵고 찬스돔은 지겹다고 한 번 가자고 해서 호기심에 가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운이 좋아서 당시에 그 아줌마 천국이던 서울관에서 저와 동갑인 여자애와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냈던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추천하고 싶은 구장은 솔직히 아닙니다. 연령대가 아직은 저에게도 부담스러운 구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지막 찬스돔 나이트. 수원에 이제 실제로 하나 남은 그래도 가장 괜찮다고 할 수 있는 나이트클럽입니다. 경기도 지역에서는 가장 큰 도시인 수원에 위치해 있고 예전 드라마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찬스돔 나이트는 나름 성인나이트 분류에서는 경기도 기준 메이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한국관이나 서울관보다 수량도 많고 그나마 수질도 낫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로 위에 보다시피 모든 나이트클럽이 주 7일이 아닌 선택적 요일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원역 부근에 있다는 한국관이라는 곳은 일~화요일은 영업 자체를 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없기 때문이라고 당연히 생각이 들고 수원의 자존심 찬스돔도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현재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역시 코로나로 생긴 변화입니다. 

 

예전에 수원에 유명하던 대표적인 나이트클럽으로는 코리아관광나이트와 터널 나이트가 있었습니다. 당시 코리아, 터널, 찬스돔 모든 나이트가 활달하던 시절이 2010년대 수원 지역 나이트클럽의 전성기였습니다. 사실 저도 찬스돔 나이트보다 지금은 역사 속으로 자취를 감춘 예전 나이트, 특히 터널 나이트에서 많은 이성을 만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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