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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어플/소개팅 어플 좋은 시간 후기

소개팅어플 글램 만남 후기 - 잊기 힘든 몸매의 소유자

by 간기남K 라때는말야 2020. 3. 6.

 

실제 모든 소개팅어플 만남 후기는 실화이며 선정적이거나 직설적인 내용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또한 글의 재미와 분위기 재현을 위해 약간의 구어적인 표현이 섞여있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결과를 강조하는 후기가 아닌 과정과 또한 소개팅어플 관련 유용할 수 있는 여러

주변 정보를 포함하는 후기의 성격이라 다소 글이 길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글램으로 만났던 20대의 그녀. 어플에 수영복 비키니 사진을 보고 연결이 되자마자 제대로 연락이 돼서 실제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경우다. 모든 어플 자체가 원래 성비는 여성이 많고 나이트와 비슷하게 거의

여자가 갑이라 그렇기도 하고 이 여행은 나이도 20대 중반에 170이 넘는 키에 예쁘장한 얼굴, 그리고 얼굴보다

더 눈이 가는 볼륨감이 있는 허리가 잘록한 그녀. 키는 170초반. 솔직히 여자 170이 넘고 높은 힐을 신으면 나보다

클 확률이 크다. (물론 나도 경우에 따라 5cm 정도 되는 구두를 신고 나가기도 함ㅋㅋ)

 

 


어플을 하다가 보면 꼭 본인이 설정한 같은 지역의 이성과 연결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수원이라면 근처인 

오산, 용인, 화성, 평택, 서울 등 다양한 연결이 이뤄지는데 아무래도 이성을 만나러 굳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는 것을 꺼려하기에 타 지역 거주하는 이성은 연결이 돼도 보통 인사 정도 하고 대화에 특별한 느낌이 없으면

그냥 삭제하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늘씬한 이 20대 여행이 사는 동네는 수원에서 차로 30분 정도 걸리는 다른 도시였지만 놓치기가 아까울 정도로 와꾸가 좋았다. 솔직히 찬스에선 이 나이에 이 정도 외모의 여성을 본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수원 성인나이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스타일이었다. (물론 찬스돔 나이트의 경우 여성 27세 이상 입장 제한이 있기도 하기에 더욱 그러함)

 

그렇다고 너무 니디한 티를 내면 매력을 잃을까 봐 무심한 척하면서 대화를 시작했고, 카톡을 받는 데 성공하였다.

며칠 카톡을 하다가 내가 직접 그녀의 집 근처로 가서 그녀를 만났다. 솔직히 다음 날이 회사 사무실 출근을 하는 날인데

그 전 날 밤 10시에 만났으니 상당한 부담이었지만 일이 잘 풀리면 오전 반차라도 내야겠다는 생각으로 나갔다.

 

약간 초조하게 담배를 피우면서 한 10분을 기다리자 그녀가 나타났다. 실제로 보니까 키가 더 커 보였다. 처자는 본인의

집 근처라 상당히 편안 차림에 굽이 거의 없는 단화를 신고 나왔다. "오빠?" 하면서 싱글벙글 웃음을 짓는 그녀.

 

사실 어플이기도 하고 이 여행이 워낙 키와 얼굴이 상급이라 실패하더라도 그냥 술이나 한잔 했다고 생각하자는

마인드로 나갔지만 막상 만나니 강력한 목적의식이 되살아났다. 어차피 차를 가지고 갔기에 술만 마시고 그냥

헤어져도 근처 모텔에서 혼자 자고 바로 출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기에 마음을 편하게 먹었다.

 


 

 

소개팅어플 너랑나랑 만남 후기 - 어플 만남은 네가 첨이야

실제 모든 소개팅어플 만남 후기는 실화이며 선정적이거나 직설적인 내용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또한 글의 재미와 분위기 재현을 위해 약간의 구어적인 표현이 섞여있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결과를 강조하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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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외모를 보고 인기가 많을 거 같다거나 누가 봐도 예쁘고 몸매가 좋다고 할 것 같은 여자라고 무조건 눈이 높지는 

않다. 적극적으로 접근하면 생각보다 진입 장벽이 낮거나 꼭 외모가 뛰어난 여성이 조각 미남을 좋아하라는 법은 없고

여자는 본인이 선호하는 스타일이 되게 다양하기에 보기보다 혹은 생각보다 의외로 잘 풀리는 경우가 많다.

 

간혹 나이트에서도 와꾸가 확 좋은 이성이 들어오면 괜히 미리 단념을 하거나 기에 눌려서 좀 버벅되는 경우의

남자가 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까지는 없고 까이면 까이는 거니까 그냥 당당하게 자신 있게 대하다 보면 대화도 잘 통하고

연락처도 받고 하는 경우가 있다. 정말 특히 남자에게는 기본적인 자신감은 너무나 중요하다. 어플이든 부킹이든!

 

평일이고 밤 10시에 만났기에 나에겐 아주 많은 시간이 있지는 않았다. 어차피 술은 1차까지고 만나기 전에 거의

1주 정도를 매일 카톡 하면서 친밀감을 쌓았다고 생각했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딱히 내가 그러진

않았는데 왜 나보고 눈을 조금 피하냐고 그녀가 얘기했다. 나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 오빠 되게 재밌다고

카톡으로도 재밌어서 만나보고 싶었다는 그녀. 서서히 그린라이트가 터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각 소주 1병을 마셨다. 그녀에게 얘기했다.

 

나: 나 어차피 집이 수원인데 오히려 회사 사무실은 여기하고 더 가깝기도 하고 술 마셔서 운전도 못하고

    그냥 근처에서 자고 바로 출근할 거야. 

 

그녀: 근처 어디? 괜찮겠어?

 

나: 아까 보니까 근처에 모텔 2개 정도 보이던데. 방 잡고 자면 되지 뭐.

 

술자리가 거의 끝나갈 무렵에 이런 대화를 나눴다. 밤늦게 본인 집 근처까지 찾아온 나한테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든다고 말하던 그녀. 뭔가 이대로 헤어지기는 좀 아쉬웠다.

 


 

 

 

 

일단 술집에서 나와서 처자의 손을 살짝 잡았다. 내가 손을 잡자 깍지를 끼던 그녀. 내가 미리 봐 둔 술집에서 한 40~50미터 떨어진 낯선 천장으로 점점 향하자 그녀가 나에게 물었다.

 

그녀: 오빠, 난 집이 이 근처야~ 집에 가서 자도 돼.

 

나: 너네 동네인 건 알지. 어차피 난 방 잡고 자고 출근해야 하는데 시간도 그렇고 술을 더 마시기엔 부담스럽고

     그냥 조금만 같이 있다가 갈래?

 

이런 대화가 오가고 처자는 잠시 망설이는 듯하다가 내가 자는 거 보고 가겠다고 같이 올라갔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 바로 잠이 오는 사람은 없을 테고.. 그렇게 좋은 시간을 보내고 그녀는 정말 그녀의 말대로 본인이 집에 가서 자야 오빠도 편하게 자고 출근한다며 집에 돌아갔다. 

 


에필로그

 

물론 그녀와의 첫 만남이 마지막 만남이 된 것은 아니었다. 이후에 2번을 더 만났으며 같이 영화를 보기도 했다.

솔직히 다른 무엇보다 그녀의 와꾸에 처음에 끌렸지만 더 큰 문제는 지역이 달라 30킬로 이상의 거리가 있다는

것이 오래 만남을 지속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었다.

 

그녀는 본인이 보고 싶을 때, 잠깐 얼굴이라도 볼 수 있는 그런 걸 원했지만 이미 처음보다 그녀에게 흥미를 잃은

나는 언제라도 그녀에게 달려가거나 설사 그녀가 수원으로 넘어와도 항상 시간을 내서 만나는 것이 그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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