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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일상

코로나 피해서 펜션 힐링 - 바다 여행(선재도)

by 라때는말야 2020.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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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이용해 경기도 근교에 있는 바닷가와 펜션에 다녀왔다.

 

수원이나 근처에 나이트클럽이 영업을 하지 않아서 심심해서 다녀온 것은 아니고

원래 바다 자체를 좋아한다. 뭐 주변 지인마다 말은 좀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어딜 가도 지금은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사람이 적다고는 한다.

 

근데 또 얼마 전에 클럽을 다녀온 아는 동생 녀석의 말로는 사람이 꽤 많았다고 한다.

글쎄다. 물론 일부 클럽이나 감성주점 등 영업을 그냥 하는 곳은 있겠지만 그렇다고 굳이

이 시기에 그렇게 사람 모이는 좁은 장소에는 가고 싶은 생각이 나는 없다.

선택은 개인의 자유일지 몰라도 "혹시"라는 게 있고 그 혹시가 본인의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발생하지 말라는 법은 없기 때문이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힐링!"

 

 

 

 

그래도 사람 없는 곳을 나름 피하면서 힐링을 하려다 보니 바닷가가 가장 적격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여름 휴가철도 아니고 더구나 이제 겨울 지나고 아직은 추운 시기라

사람이 더 없을거라고 생각했고 예상은 들어맞았다. 

 

당일치기로 다녀올까 하다가 그냥 하루 2번 운전하기도 귀찮고 어차피 주말이라 힐링한다는 생각으로

펜션에서 하루 머물렀다. 주말인데도 바로 펜션 예약이 쉬웠다. 물론 펜션에 손님이 나밖에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보통 주말에는 거의 예약이 찰 텐데 평상시 주말보다 사람이 적어 보였다.

 

그래서 오히려 더 펜션하고 주변 자체도 조용해서 힐링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낮에는 바다를 보고 저녁에는 펜션 주변을 걸으니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내가 갔던 선재도에 있는 펜션 주변에는 밤이 되니 더 한적하고 주변을 거니는 사람조차 없었다.

 

오전에 일어나 주변에 있는 바닷가를 갔다. 가족 단위로 온 몇과 갯벌? 같은 곳에서

무엇인가를 채취하는 사람 몇 외에는 사람이 없었다. 

 

 

 

 

 

오래간만에 조용한 바닷가에 다녀오니 뭔가 새로 충천도 되는 기분이고 괜히 밖에 나갔다고 딱히 코로나 바이러스

걱정이 되지도 않았다. 그리고 선재도와 영흥도 주변에 여기저기 다녔는데 생각보다 여기저기 사람이 있었다.

 

아무래도 PC방이나 무슨 교회 예배를 하는 그런 장소가 아니라 바닷가나 조용한 펜션은 괜찮지 않을까?

정말 뭐 지인 중에서는 아주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집 밖 조차를 나오지 않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굳이 꼭 그렇게까지 하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이지만 말이다.

 

코로나 때문에 외출하기가 답답하다면 사람이 모이는 도심보다는 좀 한적한 외곽 바닷가나 펜션 같은 곳에서

힐링을 하는 것이 어떨까? 

 

솔직히 코로나 감염자 동선에 바닷가나 펜션이 딱히 있는거도 아니고 설사 바닷가에 확진자가 다녀갔다고 하더라도

저렇게 확 트이고 바람마저 아직 찬 바닷가에서 감염이 될거라는 걱정이 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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