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어플49 소개팅어플(소개팅앱): 꽃보다 소개팅 어플 - 어플 솔직 리뷰 소개팅어플(소개팅앱): 글램 1탄 - 어플 솔직 리뷰 처음으로 소개하고 싶은 어플은 바로 "글램"이라는 어플이다. 무료냐고? 좀 제한적이지만 무료도 가능하다. 스토에에서 글램을 검색하면 저렇게 나타난다. 난 이미 사용을 하고 있기에 설치가 아닌 열기로 뜬다... nightclub.hmat.xyz 이번에 소개할 소개팅 어플은 바로 "꽃보다 소개팅"이라는 어플이다. 마켓에 나온지는 꽤 되었지만 아직 상당한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소개팅어플이다.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소개팅 어플 대다수가 심한 과금 유도나 조금이라도 사기성이 있는데 전에 소개한 글램이나 이번에 이야기하는 꽃보다 소개팅은 나름 할만한 어플이라는 것을 알아두면 좋겠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매일 8명의 이성이 소개되면 그 중 1명 선택하여 토너먼트 .. 2020. 2. 25. 소개팅어플 너랑나랑 만남 후기 - 미국 백인녀 영어 원어민 강사 실제 모든 소개팅어플 만남 후기는 실화이며 선정적이거나 직설적인 내용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또한 글의 재미와 분위기 재현을 위해 약간의 구어적인 표현이 섞여있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결과를 강조하는 후기가 아닌 과정과 또한 소개팅어플 관련 유용할 수 있는 여러 주변 정보를 포함하는 후기의 성격이라 다소 글이 길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너랑나랑 어플로는 가장 최근 2번 째 스토리이다. 사실 너랑나랑 어플이던 일반 국내 소개팅어플에는 외국인이 많지는 않다. 탄탄이나 바두와 같이 국내에서 만든 어플이 아닌 외국 개발 어플은 외국인이 참 다양하지만 너랑나랑으로는 첨이자 혹은 앞으로도 마지막일 수 있는 와꾸가 괜찮은 백인녀를 만났다. 한국 나이 20대 중반으로 용인의 모 어학원에서 초등부 원어민 강사를 하는 백인.. 2020. 2. 18. 소개팅어플(소개팅앱): 너랑나랑 - 어플 솔직 리뷰 스마트폰이 나오기 시작한 지 내 기억이 맞다면 거의 10년? 아마 그럴 거다. 사실 소개팅 어플도 이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세상에 등장한건데 그 중 가장 오래된 소개팅어플 중 하나가 바로 "너랑나랑"이다.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해서 현재 이 어플의 수질은 정말...최악이다. 남자인 나는 같은 남자는 모르겠지만 여자의 수질은 정말 지금은..... 아주 가끔 좀 와꾸가 괜찮은 사람이 보이는데 너랑나랑을 한다면 이런 사람을 노려야 한다. 위의 사진을 보면...무슨 훈남훈녀가 많을 거 같지만...실상 현재의 너랑나랑은 전혀 그렇지 않다. 솔직히 이 어플을 사용한 지 5년이 훨씬 넘었지만 내가 처음 너랑나랑을 사용할 당시에는 현재보다 훨씬 수질이 좋았다. 아무튼 가장 큰 장점은 실질적으로 무료만으로도 사용하는데 지장이.. 2020. 2. 14. 소개팅어플(소개팅앱): 글램 2탄 - 어플 솔직 리뷰 1탄 글에서 얘기했듯이 내가 좋아요를 보낼 수도 있고 상대방이 나에게 좋아요를 보낼 수도 있다. 좋아요를 보내서 상대방이 수락하지 않더라도 따로 거절 알림은 뜨지 않는 걸로 알고 있다. 그 화면 이야기에 앞서 자신의 프로필이 보이는 화면을 캡쳐해봤다. 프로필 수정을 눌러서 언제든지 사진 및 상세 정보 등을 변경할 수 있다. 직접 해보면 가장 이해하기 쉽고 빠르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다. 나의 프로필이다. 자세히 보면 지인 차단 기능이 있다. 어플을 하는데 혹시나 아는 사람을 만나서 쪽팔릴거 같으면 아는 번호를 등록하면 등록한 번호를 걸러주는 그런 시스템이다. 또한 선호 설정으로 가면 여러 가지 항목이 있어서 추천으로 뜨는 이성 선정에 영향을 준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스토어가 있다. 스토어는.. 2020. 2. 5. 이전 1 ···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