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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 좋은 시간 후기/나이트클럽 당일

수원 찬스돔 나이트 후기 5 - 때로는 일행의 든든한 윙

by 라때는말야 2020.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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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모든 나이트후기는 실화이며 선정적이거나 직설적인 내용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또한 글의 재미와 분위기 재현을 위해 약간의 구어적인 표현이 섞여있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결과를 강조하는 후기가 아닌 과정과 또한 나이트 관련 유용할 수 있는 여러

주변 정보를 포함하는 후기의 성격이라 다소 글이 길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어느 토요일 심심해서 나이트 커뮤니티 카페 밤기를 보다가 찬스돔 나이트 룸 조각 글을 보고 연락을 했다.

방장은 나보다 형님. 글을 보고 내가 제일 처음 연락을 했나보다. 그냥 생각해보니 귀찮다고 차라리 나하고

2인 이서 그냥 가볍게 테이블을 달리자고 하길래 고민하다가 그냥 엔비 아낄 겸 흔쾌히 승낙하고 찬스 주차장에서

조각 행님을 조우했다. 동안에 스타일 깔끔한 행님. 촉이 나쁘지 않았다. 그렇게 부푼 마음을 안고

계단을 올라가 행님 지명 웨이터를 소환하여 최대한 스테이지와 멀리 떨어진 테이블에 착석을 했다.

아직 완전히 테이블이 풀이 되지 않을 시간이어서 다행이었다. 가끔 찬스돔은 주말에 줄을 서기도 해서.

 

초반에 정신없이 부킹을 5번 정도를 했다. 생각보다 이 날 수질은 괜찮았다. 소위 말하는 와꾸가 개 엉망인

여행은 부킹에 없었고 나름 휴먼이나 평타 이상 되는 여행들 위주로 부킹을 했다. 

연락처를 일단 2개 정도 받아놓고 이제 한창 피크 타임 시작이라 껌을 하나 씹으면서 입냄새 관리도 했다.

갑자기 조각 행님이 나갔다 온다고 하더니 얼마 안 지나서 돌아오면서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행님: 동생아, 내가 좀 맘에 드는 애가 있는데 같이 나가자고 하는데 얘가 친구가 있어.

솔직히 네 팟(행님이 맘에 드는 여행의 친구)은 그냥 그런데 그래도 야 몸매는 되게 좋더라.

윙 좀 쳐줘라. 얘네 마인드는 거의 확실한 거 같으니까 괜찮을 거 같다. 야. 

 

 


 

솔직히 그냥 그렇다길래 좀 불안했지만 저렇게까지 얘기하는데 형 혼자 나가시라고 하기도 뭐하고

이 행님이 나도 편하고 나쁘지 않기도 하여 큰 고민 안 하고 승낙하고 같이 나갔다.

찬스돔을 다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같은 건물 1층에 있는 커피숍.

여행들이 거기서 기다린다길래 우린 나가서 바로 그 커피숍으로 향했다. 

 

"제발... 폭탄은 아니길... 설마 이 행님이 날 초면에 봤어도... 내 팟이 폭탄이면

같이 나가 달라고 하지 않겠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커피숍에 입장했다.

 

커피숍에서 여행들을 조우하는 순간, 약간의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생각보다 내 팟 와꾸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솔직히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170 정도 되는 키에 볼륨감이 있는 체형에 그럭저럭 찬스에선 평타 이상의 그녀였다.

 

근처 노타(노래타운) 가서 어묵탕 시켜서 쳐묵쳐묵. 소주. 맥주 말아서 달린다.

이 여행 둘 다 말투가 조금 까칠하다. 왜지? 찬스에서 만나서 그런가? 경계하는 건가? ㅋㅋㅋ

 

행님 팟은 키 163 정도에 살짝 육덕진 체형, 다른 말로 글래머스한 신체 스펙을 가졌다.

난 개인적으로 키가 큰 여행보다는 163 정도를 딱 좋아해서 자꾸 행님 팟으로 눈이 간다.

하지 마 이미 팟은 정해진 상황이고 그냥 내 팟에 충실하기로 다시 정신을 차리고 계속 잔을 돌린다.

 

 


내 팟 술이 들어갈수록 약간의 주사인 건지 말투가 더 거칠어진다. 얘 왜 이러니..

나보다 나이도 어린 게 뭐 한 5살 10살 누나같이 나를 대한다. 고수인가....ㄷㄷ

그러면서 자꾸 내 허벅지에 자기 손을 가져다단다... 탄탄해 보인다고 운동했냐고 개드립을 친다.

 

나: 어 사실 킥복싱 선수 출신이야

 

솔직히 복싱도 한적 없다.ㅋㅋㅋ 개드립 치길래 나도 개구라로 대충 받아치고 넘어갔다.

그리고 사실 내가 남성적인 이미지라 운동과 좀 어울리기에 운동할 거 같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기도 함.

자꾸 나에게 안주를 퍼먹여주는 내 팟. 그래 물론 이건 핫 한밤을 보내라는 일종의 신호지. 이미 촉이 온다.

 

행님이 나를 잠시 화장실로 따로 불러서 같이 나갔다. 솔직히 2:2 메이드로 나오면

중간에 여행들도 같이 화장실을 가는데 이거 정말 생리현상이 같이 터지는 거라고 생각하나?

물론 그럴지도 모르지만 사실 다 작전회의다. 당연히 남자도 마찬가지다.

자리를 어떻게 파할 건지 파하고 어디를 갈 건지 등에 관한 작전!!!!

 


행님: 난 쟤 데리고 먼저 나갈 테니까 너도 좀 있다가 네 탓하고 알아서 가.

대충 주대 이 정도 나왔을 테니 자, 여기 반땡 받고, 일단 들어가면 난 데리고 나갈게 먼저.

 

이미 예상했던 일. 우리 방에 들어와서 행님은 얘기했던 대로 바로 자기 팟을 데리고 퇴청

내 팟은 전혀 말리거나 신경 쓰는 기색 1도 없이 그냥 잘 가 딱 이 한마디...

얘네 작정하고 온건가. 아니면 정말 우리가 맘에 들어서 이렇게 너무 쉽게 술술 풀리는 건가!!!

 

그렇게 내 팟하고 단둘이 남아 20분 정도를 더 있었다. 노래도 하나 했다.

나가자마자 약속이라도 한 듯이 그냥 바로 찬스돔 건너편의 어딘가를 향해서 돌진!!!

자기 술이 좀 취했다고 신발만 홀랑 벗고 낯선 천장을 향해 뻗는 그녀...

 

그 뒤는 뭐.....

 

 


에필로그

 

 

아침에 깨어보니 내 팟의 차가 찬스 주차장에 있더라 ㅋㅋㅋ

아이코, 난 술자리에는 절대로 차를 안 가지고 다닌다. 이 여행 덕분이

친절하게 나를 집 앞에 떨궈주고 갔다. 그 뒤로 계속 오는 카톡...

하지만 난 또 다른 달림과 어플녀 등으로 일정이 빠듯했기에

연락을 잘 받지 않았고 그렇게 기억에서 사라져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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