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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일상

코로나 펜션 후기 - 추석 연휴 전에 태안 펜션을 가다

by K 라때는말야 2020.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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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2박 3일로 충남 태안에 다녀왔습니다. 강원도나 제주도와 같이 좀 더 국내에서 휴양지로 더 인기가 많고 잘 알려진 지역은 제가 있는 곳에서 거리가 너무 멀기에 그래도 차로 2시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한 곳을 찾다가 서해 바다를 찾았던 마지막 시기가 오래 전이기도 해서 태안을 택했습니다. 

 

코로나 펜션

뭐 많은 분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에 펜션이나 호텔 혹은 모텔 등에 대해서 큰 걱정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이 붐비는 카페나 식당 등에 비해서는 차라리 숙박시설이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뭐 이번 추석 연휴에 제주도나 강원에도 상당히 많은 여행객이 몰릴 것이라고 합니다. 분명 추석 연휴를 이용하면 사람이 많고 차도 막힐 것 같아서 프리랜서라는 장점을 이용해서 일 스케줄을 조정해서 그냥 추석 연휴 전에 다녀오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했고 그것이 정확히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서해바다에도 해수욕장이나 해변이 참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번에는 만리포 해변 근처에 있는 숙소에서 머물렀는데 사람도 거의 없고 참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숙소는 태안 펜션을 검색해서 여러 펜션의 사진과 후기를 보고 너무 싸지 않은 펜션으로 골랐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위생 걱정은 아니고 너무 가격이 저렴한 펜션은 건물이 오래된 경우가 많아서 그냥 개인적으로 좀 깔끔한 신축 펜션을 선호하다 보니 어느 정도 가격대가 있는 펜션을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추석 펜션 여행지 코로나 

한국에서 그래도 바다는 제주도나 동해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서해 바다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바닷가 펜션 여행을 가면 회는 꼭 먹어야 합니다. 아주 가끔 집에서도 회를 배달시켜 먹기는 하지만 확실히 바닷가 근처에서 더 좋은 공기와 바다 냄새를 맡으며 먹는 회는 훨씬 맛이 좋습니다.

 

이번 추석에 이동 자제 권고에도 불구하고 여행을 계획 중이고 아직 목적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태안이나 안면도와 같은 서해바다는 어떨까요? 물론 전 추석 연휴 거의 직전에 다녀왔기에 한적하고 좋았지만 추석 연휴에는 아마 서해바다도 아마 여행객이 꽤 많을 것 같기는 합니다.

 

 

코로나 호텔 모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주의사항 6가지

1. 목적지 코로나 관련 사전 정보 탐색 사실 한국은 좁아서 아주 큰 의미가 없을지 몰라도 예전에 대구 신천지나 이태원 클럽 등 특정 지역에서 집단 감염이 최근에 발생했다면 저 같으면 코로나

nightclub.hmat.xyz

추석 연휴에 호캉스나 펜션 등 여행을 계획 하신다면 방역 수칙과 관련이 있는 위의 글도 한 번 보고 참고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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