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정보와 상식/기타 정보84 비아그라 VS 씨알리스(시알리스) - 차이점 핵심 요약 최근에는 팔팔정을 사용했지만 훨씬 그 이전에는 호기심으로 비아그라와 씨알리스 모두 한 번씩 사용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가격은 씨알리스가 좀 더 비쌌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워낙 이런 제품은 가짜도 유통이 된다고 하니 약국에서 구입하는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사실 전 개인적으로 가성비는 "팔팔정"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원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또한 가장 많이 팔리는 약품은 비아그라와 씨알리스죠. 그래서 이 두 가지 제품은 많이 비교가 되곤 합니다. 간략하게 핵심만 정리! 처방전이 꼭 필요? 어느 병원? 일단 모두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합니다. 그냥 약국 가서 구매하고 싶다고 돈을 주면 살 수 있는 약품이 아니라 병원에 가서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합니다. 주로 비뇨기과를 가는 경우가 많은데, 꼭 .. 2020. 7. 20. 랜덤채팅의 그녀 - 실제 랜덤채팅 어플로 만난 그녀의 추억이 생각남! 네이버 웹툰에서 "화요일"에 연재하는 "랜덤채팅의 그녀"라는 웹툰이 있습니다. 랜덤채팅이라는 소재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웹툰 전체가 계속 랜덤채팅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웹툰의 주인공인 고등학생 최준우는 학교에서 따를 당하고 이런 외로운 주인공이 집에서 일종의 취미로 랜덤채팅이라는 어플로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즐깁니다. 그러다가 주인공이 나이가 같은 어떤 여학생을 랜덤채팅으로 알게 되고, 결국 그 여학생이 본인과 같은 반인 성아라는 이름의 학생임을 알게 됩니다." 이 웹툰은 꼭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은 아니고 15세 이상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주 선정적인 대사나 그림을 찾는 분들에게는 좀 맞지 않는 웹툰이라고 하겠습니다. 아직 연재 중인 웹툰이며 거의 3년 간 꾸준한 사랑을.. 2020. 7. 18. 수원 코리아 나이트 영업 중단? - 나이트클럽 문화가 갈수록 쇠퇴 사실 저는 클럽보다는 나이트클럽 문화에 깊게 관련이 있는 세대입니다. 일부 한국인이나 대다수의 외국인은 한국의 나이트클럽과 클럽의 차이를 잘 모르지만 사실 이 둘은 엄연히 좀 다릅니다. 원래 "부킹"이라는 문화 자체는 나이트클럽 고유의 방식이고 클럽에서는 "부킹"보다는 거의 "픽업"이라는 일종의 셀프 부킹 개념이죠. 저뿐 아니라 아마 대다수의 30대 중반 이후의 사람들은 클럽보다는 나이트클럽을 더 먼저 접했을 거고요. 물론 나이트클럽 세대의 일부도 클럽으로 정말 갈아타서 클럽만 가는 사람도 있죠. 또한 저처럼 나이트가 이미 10년 이상 너무 익숙하고 갈수록 나이도 먹으니 좀 더 새로운 문화인 클럽보다는 계속 나이트를 다니는 사람도 있을 테고요. 물론 코로나로 좀 오래 나이트를 안 갔지만요. 수원에 유흥업.. 2020. 7. 14. 차 안에서 마스크 착용하나요? - 코로나(COVID19) 마스크 얼마 전에 친구 2놈을 만나서 아주 간단하게 소주 한 잔 했습니다. 사실 여자가 없는 술자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요. 뭐 사실 제 동성 친구 대부분 다 그렇습니다... 아무튼 갑자기 그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다들 차가 있고 운전을 하기도 하고, 요즘 아무래도 계속 코로나가 사회적 이슈라고 마스크에 관한 말도 많은데 그럼 과연 본인 차를 운전하는 경우 마스크를 보통 습관적으로 계속 쓰냐 혹은 턱스크를 하냐 등 뭐 그런 이야기요. 우선 생각은 이렇습니다. 1. 혼자 운전을 하는 경우 사실 혼자 차를 운전하고 출퇴근을 하거나 어디 출장을 가거나 이런 경우가 많을 텐데요. 마스크를 쓰고 장거리 운전을 하면 참 답답하겠죠. 혼자 운전을 하는 경우 굳이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2. 그래도 마스크.. 2020. 7. 6.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1 다음